왜 이런 페이지를 만들었나
실수령액 계산기는 어디에나 있지만 전부 "올해 기준 얼마"만 답합니다. 그런데 직장인이 실제로 체감하는 질문은 조금 다릅니다. "연봉은 그대로인데 왜 통장에 찍히는 돈이 줄었지?", "작년보다 조금 올랐는데 왜 티가 안 나지?" 같은 것들입니다. 이 질문에 답하려면 과거 요율이 필요합니다.
그래서 2020년부터 2026년까지 4대보험 요율,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·하한, 소득세 과세표준 구간, 식대 비과세 한도를 연도별로 정리해 원장으로 만들었습니다. 그리고 현재 계산기와 완전히 동일한 로직에 각 연도 요율만 갈아 끼워 다시 계산했습니다. 계산 방식이 해마다 달라져서 생기는 왜곡 없이, 순수하게 제도 변화가 실수령액에 미친 영향만 분리해 볼 수 있습니다.
이 숫자를 볼 때 주의할 점
모든 계산은 부양가족 1명(본인) 기준이며, 연말정산에서 반영되는 개인별 공제(의료비·교육비· 기부금·주택자금·신용카드 등)는 넣지 않았습니다. 실제 개인의 실수령액은 이 공제 때문에 해마다 다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. 여기서 보여주는 것은 "제도만 바뀌었을 때의 순수 효과"입니다.
또한 물가 상승은 반영하지 않은 명목 금액입니다. 2020년의 2,892,917원과 2026년의 2,920,639원은 같은 구매력이 아닙니다. 실질 체감을 보려면 그 사이의 물가 상승률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.
지금 내 조건에 맞는 정확한 금액은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에서 부양가족·비과세를 직접 넣어 확인하고, 공제 항목이 왜 그렇게 계산되는지는 4대보험 완전 정리와 실수령액이 적은 이유에서 확인하세요.